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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0 02:54
여자골프 고진영 "아, 할아버지…" 조부상에 급히 귀국
 글쓴이 : 전연주
조회 : 16  
롯데챔피언십 하루 앞두고 비보

울먹이는 고진영
울먹이는 고진영(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3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우승한 고진영(하이트진로)이 기자회견 도중 울먹이고 있다. 2017.8.13
ji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이 유력한 고진영(23)이 10일 미국 하와이에서 급히 귀국했다.

11일부터 열리는 롯데챔피언십에 출전하려던 고진영은 할아버지 고익주(84) 옹이 타계했다는 소식을 듣고 대회 출전을 취소하고 부랴부랴 비행기를 탔다.

고진영은 지난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할아버지가 매우 편찮으시다면서 눈물을 쏟아낸 적이 있다.

당시 고진영은 "기력이 떨어지셔서 큰 손녀인 나를 잘 기억을 못 하신다"면서 "그래도 TV를 보실 때면 늘 골프채널을 틀어놓고선 '우리 큰 손녀가 나온다'고 하신다"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고진영은 조부상을 치른 뒤 20일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휴젤-JTBC LA오픈에서 투어에 복귀한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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