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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03:51
한국당, 6·13 지방선거 출정식…"자유대한민국 지키겠다"
 글쓴이 : 김원지
조회 : 21  
"대한민국 지키려는 국민이 투표장에 얼마나 가느냐에 승패 달려"
홍준표 "절대 불리하지 않은 선거…선거 민심은 따로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자유한국당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13 지방선거'에 나설 광역단체장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에서 "탄핵으로 탄생한 좌파 정부가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좌파일변도로 몰고 가는 것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선거밖에 없다"면서 "우리를 지지하는 분들은 가족, 친구, 이웃집 전부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국당 후보의 지지율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을 거론, "여론조사에 현혹돼 투표장에 안 가려는 우리 지지계층이 많은데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얼마나 투표장에 많이 가도록 하느냐로 갈린다"며 "절대 불리하지 않은 선거다. 선거 민심은 따로 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지난 총선 때 여론조사에서 우리당 후보가 27% 이겼다고 나오니 그 후보는 당선될 줄 알고 대선을 준비하느라 다른 지역에 지원유세를 다녔다. 그런데 14일 만에 참패했다"며 예측이 빗나간 과거 여론조사 사례를 들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는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민노총의 연합 정권으로 그 사람들이 주축이 돼 사회주의 체제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가장 최근에는 금융을 지배하기 위해 김기식 참여연대 합동사무처장 출신을 (금감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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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재난'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에 후보가 넘친다는데 서울시장 한번 보자. '미투'로 당한 사람, 이상한 사건으로 물러난 사람이 둘이나 있다"며 "우리는 깜이 되는 사람만 골랐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공천 과정의 여러 잡음과 관련해선 "나는 도장을 들고 뛰지 않고 도장을 다 찍었다"며 "공천에는 언제나 '말'(불만)이 있지만 결정되면 모두 승복하고 한마음으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의 '도장' 언급은 과거 김무성 대표 체제에서의 '옥새 파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우리가 잘하면 국민의 마음은 한국당 투표를 통해 문재인 정권 1년의 경제 파탄과 독단, 전횡을 심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당이 내세운 후보를 위해 당원 동지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다면 잃어버린 민심을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문표 사무총장도 "준비 안 된 문재인 정부의 좌충우돌을 한국당이 바로잡을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서울시장 후보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우리는 찢어지고 탄핵되고 엄청난 아픔을 겪고 이 자리에 모였고, 앞길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뭉친다"며 "우리를 짓누르는 문재인 정권과 주사파, 김일성 주의자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무능력한지, 우리의 단결과 투지가 있다면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지사 후보인 남경필 현 지사는 "당원 동지 여러분이 '남지사 당신 탈당하고 왔잖아 그러니까 이번에 죽을힘 다해서 이겨내라'는 말씀을 주셨다. 또 '소장파라고 했던 남원정, 홍준표 대표, 유승민 대표, 오세훈 전 시장 우리당 지도자들이 왜 뿔뿔이 흩어져 있느냐. 문재인 정부 폭주 막으려면 힘을 합쳐라'라는 야단도 맞았다"며 "이것을 지켜서 반드시 승리하고 대한민국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충남지사 후보인 이인제 전 의원은 "선거는 정치의 전쟁이고 전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충청에서 이기는 당이 전쟁에서 이긴다. 여러분이 충남, 충북, 대전, 세종에 장작 하나씩 더 넣어서 펄펄 끓게 해주셔야 수도권도 영남도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짜 경제, 진짜 정당, 서민과 중산층의 동반자'를 내세운 이번 출정식에는 서울과 부산 등 공천이 완료된 14개 광역단체장 후보자와 인구 100만 내외의 준광역단체인 수원·고양·용인·성남·창원시장 후보자, 당원, 지지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의실을 꽉 채운 당원과 지지자들은 각 후보자가 승리를 다짐할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필승 의지를 다졌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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